아름드리는 타일이 곧 문화라는 양분으로 자라온 기업입니다.

이제 아름드리는 기존의 딱딱한 타일 회사 이미지를 탈피하겠습니다. 

 자연으로 돌아가 누구도 아니지만,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흙에서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흙을 빚고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색을 입히며 질감을 표현하는 과정을 거쳐 타일은 하나의 작품이 됩니다. 

 타일의 소성 과정처럼 아름드리는 타일 문화의 시류를 선도하고 다양한 사람과 타일을 잇는 하나의 가마가 되려 합니다.

 [ Areumdree Story ]



아름드리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씨앗에서 나오고

 높은 누대도 한 무더기 흙을 쌓는 데에서 시작되고,

 천릿길도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

 <<노자>>     


 사람도 건축도 모두 작은 씨앗과 한 무더기의 흙에서부터 탄생합니다. 

 삶을 이루는 토대도 작은 생명에서부터 피어나는 것처럼 

새로 태어난 아름드리도 자연스레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자 합니다.







The objet of nature is life With Areumdree

' 자연의 오브제는 Life이다.'


아름드리는 우리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든

 타일에 집중합니다. 디자인의 일부이자 삶의 

터전을 구성하는 타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다양한 타일 문화를 

보이겠습니다. 

 곁을 내어주며 귀 기울이는 자연처럼 

아름드리도 여러분 곁에 늘 자리하겠습니다.  

제품의 차별성

아름드리가 선별한 특별한 제품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1:1 전문가 매칭서비스

매장에 상주한 트렌디한 타일 전문가가 

언제나 즐겁게 고객님을 맞이하겠습니다. 

고객맞춤형 관리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올바른 

끝맺음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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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umdree Walk

아름드리가 자리한 부산은 강과 바다 산과 들을 품은 그야말로 한 아름이 넘는 자연입니다. 

 아름드리는 부산 곳곳을 산책하며 스스로 우리의 뿌리를 살핍니다. 

 하여 부산을 오가는 모든 이의 이상을 품고 현실을 자극하거나 교감하며 영감이 얽히고

설키는 창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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